[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12일(현지 시간)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상승 중이다.
이날 우주 발사체 기업인 로켓 랩(RKLB)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0분 기준 4.89% 상승한 120.39달러를 기록했으며,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의 주가는 2.81% 상승한 10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 우주 인프라 및 방산 기업 레드와이어(RDW)의 주가는 0.82% 상승해 17.2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날 예정된 스페이스X의 증시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우주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가 약 1조75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산업의 성장성과 투자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이 단순히 한 기업의 IPO를 넘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종목들에도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CNBC는 논평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