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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섬 국가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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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4.30 16:25:17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참여
섬 국가유산·생물다양성·교육 주제 발표
주민참여형 보전체계·아카이브 구축 등 논의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30일 전남 목포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30일 전남 목포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해양유산연구소)
이번 포럼에는 올해 1월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 소속 국립해양유산연구소·한국섬진흥원·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참여했다.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육수현 한국섬진흥원 부연구위원)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조종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부장)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정성목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이경아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등 4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섬 생물자원과 주민 생활지식을 연계한 주민참여형 보전·활용체계 구축, 섬의 기록·생태·유산·교육을 연결하는 공동 디지털 아카이브와 정책 플랫폼 구축, 비지정 국가유산과 해양유산의 체계적 조사 및 행정관리 체계 편입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섬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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