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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이 학교 8학년(중학교 과정) 재학생으로, 5학년 교실 두 곳에 들어가 총을 쏜 뒤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총 5정과 탄창 7개를 갖고 총격을 저질렀으며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기와 탄약을 가방에 숨겨 학교에 침입한 것으로 추정됐다. 검찰은 범인의 아버지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전날에도 튀르키예 남부 샨르우르파의 한 고등학교에 졸업생이 들이닥쳐 산탄총을 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부상당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정신건강과 범죄 관련 이력 등을 확인받은 뒤 개인이 총기 소유·휴대 허가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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