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7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엔비디아(NVDA)가 메타 플랫폼스(META)의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시리즈에 특화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메타의 최근 유상증자에 3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행보는 메타가 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 95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이뤄졌다.
양사는 공동 성명을 통해 메타의 뮤즈 모델 추론 및 학습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구동을 위해 베라 루빈과 베라 CPU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인프라 구축을 자사 데이터센터로 확대하고 엔비디아의 네트워크 기술도 함께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 메타는 유능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AI 에이전트를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최적화하고자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직전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의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의 성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해소시켰다며, 이번 실적에서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환율 효과를 제외한 애저의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높은 4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높아진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8일 장 마감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9월 말 기준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분기 매출액이 906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72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GM)가 자사 보통주 상장 시장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으로 이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이전은 오는 2026년 11월 17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GM 주식은 2026년 11월 16일 장 마감 때까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존 티커명인 ‘GM’으로 계속 거래되며, 다음 날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시장 이전을 완료한 후에도 티커명은 ‘GM’을 그대로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