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CASY)는 실적을 발표한 후 1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미국 주유소와 편의점 체인 기업인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는 회계연도 3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3.4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예상치 2.98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연료 판매 수익성이 개선이 EPS 호조에 기여했다. 연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0.4% 증가했으며, 갤런당 연료 마진은 0.41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료 부문 총이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3억482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은 39억1000만달러로, 전망치 40억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또, 인건비와 제설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체 운영비용은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운영비용이 약 1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케이시스 제너럴 스토어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50분 기준 2.19% 하락해 650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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