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에어프로덕츠앤케미컬즈(APD)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경제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든데 따른 것이다.
20일(현지시간) JP모간은 어에프로덕츠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기존 280달러에서 31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JP모간은 성장이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환경 속 에어프로덕츠의 안정적인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이 주식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게 만들 수 있다고 봤다.
제프리 제카우스카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의 혜택을 받는 북미 지역의 화학 및 정제 분야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에어 프로덕츠의 물동량이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최근 헬륨 가격 하락으로 인해 회사의 수익이 압박을 받았지만 현재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인해 헬륨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륨 사업의 95%가 장기 계약 체결 상태이지만, 그중 20%의 계약이 매년 갱신된다.
제카우스카스는 “헬륨 컨테이너의 잠재적 부족 사태로부터 혜택을 볼 회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에어프로덕츠”라면서 “장기 헬륨 계약이 갱신됨에 따라 2026회계연도에는 에어프로덕츠의 헬륨 관련 손실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44분 현재 에어프로덕츠는 전 거래일 대비 0.24%(0.69달러) 하락한 283.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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