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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입문형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9.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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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5.06 16:56:50

2K 디스플레이·120Hz 주사율 지원
7600mAh 배터리·스냅드래곤 탑재
22만9800원부터…8일 정식 판매
31일까지 보호 케이스 증정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휴대성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입문형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9.7’을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샤오미코리아는 레드미 패드 2 9.7의 사전예약을 이날부터 시작하고, 오는 8일부터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한다.

레드미 패드 2 9.7은 245.1mm(9.7인치) 크기의 2K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 슬림한 메탈 바디를 적용한 입문형 태블릿이다. 영상 시청과 웹 브라우징, 학습 등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에 초점을 맞췄다.

샤오미 입문형 태블릿 ‘레드미 패드 2 9.7’ (사진=샤오미코리아)
신제품은 2048×1280 해상도와 250ppi 픽셀 밀도, 72% NTSC 색 영역을 지원한다. 최대 120Hz 주사율을 적용해 화면 전환과 스크롤 과정에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DC 디밍과 TÜV 라인란드 3중 아이케어 인증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최대 600니트 밝기 아웃도어 모드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7600mAh 용량을 탑재했다. 회사 측은 최대 약 1.7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은 약 14.3% 늘었다.

프로세서는 6나노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 6s 4G 2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적용했다. 최대 2.9GHz 클럭 속도를 지원하며,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최대 34%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운영체제는 샤오미 하이퍼OS 3를 기본 탑재했다. 샤오미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 클립보드 공유를 지원하는 ‘샤오미 인터커넥티비티’ 기능과 구글 ‘서클 투 서치’ 기능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일체형 메탈 바디와 플랫 프레임을 적용했다. 두께는 7.4mm로 전작보다 약 1.4mm 얇아졌다.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된다.

권장소비자가는 4GB 램·64GB 저장용량 모델이 22만9800원, 4GB 램·128GB 저장용량 모델이 24만9800원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첫 구매 기간 동안 그레이 색상 보호 케이스 ‘레드미 패드 2 커버 9.7’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본체는 구매일 기준 2년, 배터리는 1년의 품질 보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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