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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노바티스, 개장전 1% 상승…EU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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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7.02 19:38: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노바티스(NVS)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5q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는 2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치료를 위해 이트비스마(온아세노진 아베파보벡)를 승인했다는 발표에 개장전 1% 상승세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32분 개장 전 거래에서 노바티스 주가는 전일 대비 1.51% 오른 156.47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번에 승인 받은 치료제는 생존 운동 뉴런 1(SMN1) 유전자의 양측성 변이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EU에서 이처럼 광범위한 SMA 환자군을 위해 승인된 최초의 유전자 대체 요법이 됐다. 특히 연령이나 체중에 따른 조절이 필요 없는 1회성 고정 용량을 통해 SMA의 유전적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SMN1 유전자를 대체하여 운동 기능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번 승인은 등록 임상인 STEER 연구와 이를 뒷받침하는 임상 3b상 STRENGTH 연구 및 임상 1/2상 STRONG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STEER 임상에서 이트비스마는 해머스미스 운동 기능 척도(HFMSE) 점수를 2.39점 개선했으며, 52주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그 효과가 유지됐다. STEER와 STRENGTH 연구는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모두에게 유익한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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