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온 세미콘덕터(ON)는 10일(현지 시간) 부진한 실적 발표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다.
지난 4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64센트를 기록해, 팩트셋 집계치인 62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또, 매출은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만, 지난해 대비 순이익은 33% 감소했으며, 매출은 11% 줄었다.
또, 회사 측은 2026년 1분기 가이던스(중간값 기준)로 EPS 61센트, 매출 14억9천만달러를 제시했다. EPS는 시장 전망과 같았지만, 매출은 월가 예상(15억1천만달러)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온 세미콘덕터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16분 기준 4.78% 하락한 6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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