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 폭의 그림'

신태현 기자I 2018.09.19 20:36:21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직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오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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