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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가 상향…"애저 성장이 견인"-레이몬드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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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10.27 2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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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27일(현지시간) 앤드류 마록 레이몬드 제임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직전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의 강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의 성장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해소시켰다며, 이번 실적에서도 이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환율 효과를 제외한 애저의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높은 4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높아진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8일 장 마감 이후 2026년 9월 말 기준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분기 매출액이 906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72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트루이스트 증권은 1분기 애저의 성장 가속화와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600달러로 올렸으며, 스코샤뱅크 역시 애저의 성장률을 47~48%로 제시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최선호주 리스트’에 추가했다. 목표가도 6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도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대한 강력한 기업 수요를 주목하며 목표가를 625달러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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