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이마트24, 과장급 이상 퇴직 신청받는다…최대 24개월치 급여 지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10.28 18:53:2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첫 도입한 ‘커리어 리뉴얼’ 시행
과장급 이상 대상…내달 4일까지 신청
전직 지원금 최대 2000만원 추가 지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24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최대 24개월치 급여를 특별퇴직금으로 지급하고, 가맹점 창업을 선택할 경우 별도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마트24 (사진=연합뉴스)
이마트24 (사진=연합뉴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퇴직 지원 프로그램인 ‘커리어 리뉴얼’ 시행을 공지했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대상은 과장급인 밴드3 이상 직원으로, 본인이 희망할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는 자발적·선택형 프로그램이다. 신청자는 경력 재설계와 이마트24 가맹점 창업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경력 재설계를 선택한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월 급여 최대 24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새로운 직장을 찾거나 경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직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전직 지원금도 제공한다.

이마트24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과 최대 12개월분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점포 운영지원금과 창업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퇴직 이후 창업을 돕는다.

이와 별도로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최대 1500만원의 생활지원금도 공통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