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아틀라시안(TEAM)은 12일(현지 시간) 직원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약 1600명의 인력을 감축해 조직을 인공지능(AI) 중심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AI 기술 투자와 기업 고객 대상 영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틀라시안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이번 결정을 ‘옳지만 어려운 선택(the right but hard decision)’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 캐넌 브룩스 아틀라시안의 최고경영자(CEO)는 메시지를 통해 “결정에는 인간성과 공감 같은 마음과 실용적 판단이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AI가 사람을 직접 대체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지만 AI 도입이 필요한 기술과 직무의 구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시안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9분 기준 0.87% 상승해 76.1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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