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네비우스(NBIS)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과 주가 측면에서 메리트도 갖고 있다는 분석에 개장 전 강세다.
30일(현지시간) 오전 7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네비우스 주가는 전일 대비 1.75% 상승하며 241.50달러까지 오르고 있다.
이날 윌리엄 블레어는 네비우스가 단순히 신흥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닌 인프라 규모와 소프트웨어 역량,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장기적인 이익 창출력을 고려했을 때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별도로 내놓지 않았다.
최근 비앤피파리바도 네비우스에 대한 목표주가 399달러와 함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들은 네비우스의 2027년 말까지 연간 반복 매출이 22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10월 1일부터 클라우드 플랫폼 내 일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모델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점도 호재라고 강조했다.
이들 투자은행을 포함해 월가에서 9곳이 네비우스를 커버 중이며, 이 중 7곳은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 외 1곳씩이 각각 ‘중립’과 ‘매도’의견을 유지한 상태다. 또한 이들이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283.58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19.47%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