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쉐이크쉑(SHAK)은 2026 회계연도 2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2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밀리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쉐이크쉑 주가는 전일 대비 5.18% 하락한 58.9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쉐이크쉑은 2분기 총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4억2400만달러~4억2800만달러에서 4억1500만달러~4억2000만달러로 낮췄다. 같은 기간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가시성 역시 기존 3%~5%에서 2.5%~3%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매장 수준 영업이익률은 기존 24%~24.5%에서 22%~23%로 역시 낮추고, 연간 매장 수준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도 기존 23%~23.5%에서 22%~23%로 내려 잡았다.
롭 린치 쉐이크쉑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가이던스 수정의 원인으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경쟁 환경을 꼽으면서도, 현재 분기의 3분의 2 이상이 지난 시점임을 강조했다. 그는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성장 동력은 여전히 강력하며 회사의 전략적 우선과제를 실행하는 데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쉐이크쉑은 2분기 라이선스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350만달러~1370만달러로 유지했으며, 이번 분기에 약 16개의 직영 매장과 약 8개의 라이선스 매장을 신규 오픈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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