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텔(INTC)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서버용 칩 수요 강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가이던스 발표에 개장 전 거래에서 30% 가까운 급등세다.
24일(현지시간) 오전 6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인텔 주가는 전일 대비 227.63% 강세로 85.2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는 지난 17일 장 중 기록했던 52주 신고가 70.33달러를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인텔의 2026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0.09달러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전망치 또한 138억 달러에서 148억 달러 사이로 제시해 월가 예상치 130억4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또한 인텔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127억 달러 대비 7% 증가한 13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 124억1000만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특히 데이터센터 및 AI 부문 매출은 51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급증했다. 1분기 EPS는 0.29달러를 기록해 추정치 0.02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시대에 CPU의 역할이 필수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실리콘에 대한 전례 없는 수요와 공급 확대를 위한 규율 있는 실행력이 이번 1분기 실적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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