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넷플릭스(NFLX) 주가가 하락 중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8분 현재 넷플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1%(1.28달러) 내린 6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오는 20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3분기 넷플릭스의 주당순이익(EPS) 0.82달러, 매출 128억8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넷플릭스 자체 전망치 역시 EPS 0.82달러, 매출 128억6000만달러로 이와 유사한 수준이다.
올 들어서 넷플릭스 주가는 약 25% 하락한 상태다. 넷플릭스는 이미 직원 감축과 새로운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임명이라는 두 가지 큰 움직임을 단행했다.
이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원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라이브 프로그래밍을 잠재적인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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