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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청년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은둔·고립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이나 공동체 돌봄 등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 참여소득을 지원하겠다고도 공약했다. 봉건우 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은 “은둔 고립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멸해 가는 지역 사회의 온기를 유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라는 두 가지 순기능을 함께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대학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년이나 복지시설 퇴소 청년에겐 등록금 본인부담금이나 교재비, 기숙사비, 교통비 등 학업유지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공약에 포함됐다. 또한 처음 독립하거나 전입한 1인 가구에는 생필품과 지역 안전지도 등 웰컴 키트를 지원하고 각 시도에 청년전담국을 설치해 청년 관련 사업·예산을 통합 관리하겠다고도 약속했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장인 김태년 의원은 “청년이 꿈을 꾸고 도전하고 그 도전이 현실이 될 때 국가는 성장하고 공동체는 지속된다”며 “정치가 할 일은 분명하다”며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