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조가 무제한 파업을 예고한 11월 2일 직전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며 분쟁 장기화를 막아세웠다.
30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후 4시부터 포항 본사에서 열린 실무교섭에 이어 이날 연이어 열린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노조가 밝힌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기본급 2.6% 상승, 일시금 600만원에 특별승호 3호봉을 확보했다. 기본급 인상분에 특별호봉 상승분 2.4%와 자연상승분 6만 3000원까지 포함하면 총 22만 8000원의 기본급 인상이 가능해졌다. 명절상여금은 100만원에 정률 지급분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에 2027년에는 총 20% 지급, 2028년 이후에는 총 30%를 지급한다.
사측은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충실한 처우 개선 방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노동조합 규약에 따라 이날부터 일주일 뒤인 11월 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

![“141만원이 400만원 된다고?”…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89t.jpg)

![[그해오늘] 18년 도주 성폭행범…수배 전단 기억한 시민에 잡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90t.jpg)
![“내 아들 대신 네 딸에게”…수상한 증여의 반전[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300228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