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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유 ‘카고링크’ "화물차 계약 없이 운송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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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5.06 16:25:52

운송 견적 비교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배차 신속성 강화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화주가 계약 등 사전절차 없이 필요 시점에 즉시 운송을 요청할 수 서비스가 나왔다.

한솔로지스틱스 자회사 한솔로지스유가 화물 운송 비교 견적 플랫폼 ‘카고링크’에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고링크는 화주와 운송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입찰 플랫폼으로 화주가 원하는 운송 조건을 등록하면 복수의 운송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카고링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화물차 간편 예약’은 화주는 카고링크 플랫폼에서 상차지와 하차지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운송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온라인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특히 소량·비정기 물동량을 보유한 화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카고링크의 운송관리시스템인 ‘로지스링크’를 통해 배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산 및 운송 데이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카고링크가 이를 직접 보상하는 책임 보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운송 안정성도 강화했다.

한솔로지스유는 이번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에 맞춰 카고링크 플랫폼의 메인페이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해, 화주가 자신의 운송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솔로지스유 관계자는 “이번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화주들이 다양한 운송 니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카고링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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