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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경상권에는 10cm 이상의 적설이 관측됐다.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가야산(합천) 14.3cm △팔공산(칠곡) 13.1cm △대덕(김천) 12.4cm △은척(상주) 10.0cm 등이다.
한편 세종·대전·충남·전라도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됐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충청권 주요 지점 적설량은 △오월드(대전) 9.5cm △보은 9.0cm △추풍령(영동) 8.1cm △세천(대전) 7.0cm △상당(청주) 6.1cm △대전 5.4cm 등이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