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리비안, 우버 12.5억달러 투자 유치…주가 9%↑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3.19 21:11:3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우버(UBER)는 19일(현지 시간) 리비안(RIVN)에 최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로보택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이날 2031년까지 최대 5만 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운영하는 내용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우버는 리비안의 차세대 전기차 ‘R2’ 기반 자율주행 차량 1만 대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최대 4만 대를 추가 구매할 수 있게됐다.

우버는 우선 3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후 단계별 목표 달성에 따라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해당 차량을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25개 도시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해 운영할 방침이다.

첫 서비스 도입은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우버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기준 0.28% 상승해 76.9달러에, 리비안의 주가는 9.3% 급등해 16.9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