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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향후 고객 관점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현대차그룹 AVP 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 대표는 직원들에게 기념 선물로 떡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달했다. 하나의 팀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조직 간 시너지를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지난 23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박 대표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AVP-포티투닷 간 시너지 기반 기술 내재화 및 시장 가치 입증 △도전적 환경에 대한 분석·대응 체계 고도화 △자체 역량에 대한 냉정하고 공정한 평가 △성공적인 양산을 위한 R&D 부문 협업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 대표의 공식 부임 이후 첫 과제로는 그룹 내 AVP 본부와 자회사 포티투닷 간 조직 장벽 해소가 거론된다. 그동안 조직 이원화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과 개발 속도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박 대표는 지난달 21일 직원들에게 보낸 인사말에서도 “AVP는 실행, 포티투닷은 내재화라는 식의 칸막이는 없을 것”이라며 “기술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융합된 하나의 원팀으로 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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