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애플(AAPL)이 2027년 상반기까지 최소 5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고, 첫 폴더블 아이폰 생산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2일(현지 시간) 닛케이아시아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최소 5개의 새로운 아이폰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올해 폴더블 아이폰 생산 계획을 기존 700만~800만 대에서 1000만 대 수준으로 확대하도록 협력업체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을 위해 약 8천만 대 규모의 부품을 확보했으며, 2026년 전체 아이폰 생산량은 2억2천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중국 판매용 제품에 사용할 메모리 반도체 공급처로 중국 업체인 CXMT와 YMTC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두 회사는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 지원 의심 기업 명단에 포함돼 있으며,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51% 상승한 295.8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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