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레이(228670)는 최대주주가 레이홀딩스 외 5인에서 레이의 대표이사인 이상철 외 9인으로 변경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레이홀딩스의 교환사채 발행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레이의 대표이사 이상철씨는 주식 37만주를 담보로 30억원을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차입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