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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애플, 아이폰 가격 인상 앞두고 새 리스 프로그램 도입…개장전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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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7.22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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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새로운 기기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전 7시 8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326.82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선구매 후결제 업체 클라르나의 지원을 받는 새로운 기기 리스 프로그램을 오는 28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아이폰,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모델을 지원하며, 최소한 초기에는 미국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신규 프로그램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및 일반 금융을 포함한 애플의 기존 아이폰 할부 프로그램의 신규 가입을 사실상 대체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경우 24개월, 맥과 아이패드는 36개월 조건의 리스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자는 기기를 조기에 완납하거나 조기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약정 기간 종료 시 기기를 소유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다만 특정 거래에는 추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에버코어 ISI는 해당 리스 프로그램 도입과 관련해 여전히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36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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