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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에는 이란 영토 위에 어린아이와 여성들이 사진들이 나열됐고, ‘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는 글도 적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전쟁범죄자로 규정하면서, 최소 175명이 숨진 이란 초등학교 공습의 책임을 물으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는 외교공관 게시물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외교부는 관련 문의에 “관련 사항에 관해 확인해 주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 없다'' 등 문구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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