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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의 인적이 드문 캠핑장과 비닐하우스 등지에 차량을 세워두고 필로폰 약 10g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은 “미국 드라마를 보고 차량을 개조해 마약을 제조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텔레그램에서 마약 판매 광고 채널을 확인하고 잠복 수사 끝에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극소량의 필로폰 제조에 성공했을 시점에 피의자들을 붙잡았다”며 “제조된 마약이 외부로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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