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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그룹, 취약가정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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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6.08.11 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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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환아 치료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전개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SGC그룹은 최근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GC에너지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 가정의 생활 공간을 개선해 안락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아동의 학습 공간을 정비하는 등 주거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GC에너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거나 어려운 양육 환경에 처한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결식 위험 아동을 위한 조식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아침 식사 제공과 함께, 밀착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비와 의료비, 생계비 등을 상황에 맞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SGC E&C(SGC이앤씨)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과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키움히어로즈와 ‘사랑의 THE LIV 집짓기’를 통해 투병 중인 환아를 위한 치료비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THE LIV 집짓기는 3D로 구현한 집 모형물에 희망 메시지를 부착하면 1개당 10만원씩 적립, 치료비 지원 기금 1000만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6년간 키움히어로즈와 ‘THE LIV 사랑의 집 짓기’ 사업을 통해 총 6천만원을 마련, 환아의 치료 연속성을 높이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SGC E&C 사내 헌혈 모임 ‘SGC헌혈동호회’도 지난 2022년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에 뜻을 모으고 있다. 지난 4년간 약 160매의 헌혈증서를 전달했으며, 올해도 헌혈 활동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와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SGC그룹의 따뜻한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아동에게 힘과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다음 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C그룹 제공)
SGC에너지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 1호’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GC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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