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에너지 인프라 기업 콴타 서비스(PWR)는 19일(현지 시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2.65~13.35달러로 제시해, LSEG 집계치 12.44달러를 웃돌았다.
또, 4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난 4분기 조정 EPS는 3.16달러로, 전망치 3.02달러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2.94달러보다도 좋았다.
매출은 78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73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뉴스 오스틴 콴타 서비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유틸리티와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 간 융합이 계속되면서 상당한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회사는 앞서 데이터센터와 제조업 리쇼어링, 전력망 확장으로 이에 대응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콴타 서비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4.08% 상승해 540.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