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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소속사, 폭로자 신상 추측글에 "해당 인물 스토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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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7.31 17: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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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신상 추측글 확산되자 입장
"무고한 피해자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 법적대응"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면서 폭로자 A씨에 대한 추측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무분별한 억측을 중단해달라고 입장을 냈다.

황정민(사진=샘컴퍼니)
황정민(사진=샘컴퍼니)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샘컴퍼니 측은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같은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혹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측되는 남성과 나눈 메시지, 녹취 파일 등을 공개하며 그가 이성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황정민의 소속사와 영화 ‘호프’ 측은 A씨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의혹을 부인한 황정민은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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