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호텔 및 카지노 운영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LVS)는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 46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라스베이거스샌즈 주가는 5.57% 상승한 51.4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샌즈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9센트로 예상치 53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31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28억달러를 웃돌았다.
로버트 골드스타인 라스베이거스샌즈 CEO는 “마카오와 싱가포르 두 지역 모두에서 업계 선도적인 성장을 이어갈 기회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샌즈는 최근 두 지역 모두에서 대규모 자본 투자 프로그램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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