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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서초구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의전당, 서초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 총 283명이 참여하고 소방헬기와 진압차, 구조차, 구급차 등 장비 36대가 동원됐으며 재난이 복합적인 양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관계자들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예술의전당 일대 교통 통제와 화재·붕괴 현장 조치, 공연장 내 관람객 구조 및 대피 등 지침에 따른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이행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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