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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달빛산책은 노원의 대표적인 도심 속 야간 공공미술축제로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된다.
국내 아티스트 24팀이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기린’(전스튜디오 作), ‘STANDARD ANIMAL’(장세일 作) 등 새로 선보이는 작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16일 수변감성카페 당현마루 일원에서 개막 점등식과 함께 개최되어 매일 저녁 17시 30분부터 22시까지 당현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구는 구민들의 관람을 돕기 위해 달빛해설사(구민 도슨트)와 함께하는 달빛투어 프로그램과 주말 문화예술 공연 등 부대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인 만큼 관람의 편의, 안전,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함께 걸으며 감상하고 공감하는 열린 예술축제를 통해 품격있는 노원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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