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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정 대전환은 지난해 9월 확정된 새 정부 국정과제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통해 발표된 5대 중점과제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정책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개혁방안의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과 범농협 중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든든한 농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범농협 주요 추진계획은 △국가 전략산업으로서의 농업 육성 △K-푸드+ 글로벌 진출 확대 및 스마트농업 가속 △국가 책임 강화와 청년 농업 인재 양성 △국가 균형성장에 기여하는 농촌 구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조성 등이다.
이번 계획은 농협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농업을 지속 가능한 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도록 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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