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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이연제약이 충주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반영으로 인해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
이연제약(102460)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7926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59억원으로 1.6% 감소하고 순손실은 298억원으로 42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약가 인하에 따라 매출액이 일부 감소했다"며 "충주공장 상각비용 반영에 따른 매출원가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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