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성공적인 프로모션 효과로 지난 8월 중순 이후 트래픽 데이터가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즈호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평가하며, 치폴레 멕시칸 그릴에 대한 목표주가 43달러와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식품 안전 우려에서 회사의 가치 제안, 품질, 그리고 신제품으로 전환시켰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추세 전환은 9월 말 기준 3분기 실적 기대치에 대한 위험을 줄여주며 새로운 최고브랜드책임자 체제에서 투자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바를 시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7년 4분기에는 동일 점포 매출 매출 성장률이 3% 이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미즈호 증권은 예상하기도 했다.
지난 7월 29일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2026년 6월 말 기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33억5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ESP) 0.33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추정치 각각 33억3000만 달러와 0.32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올해 들어 치폴레 멕시칸 그릴은 2.78%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전일 대비 1.06% 하락하며 37.6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