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복지타운에서 대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시즌2'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공약의 핵심인 '디딤돌소득 2.0'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가족돌봄청년, 저소득 한부모, 발달장애아동 가정 등을 대상으로 2년간 월 80만~11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디딤돌소득과 달라진 점은 수급이 끝난 뒤에도 지원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공약에는 본인 저축액에 1대1로 매칭 지원하는 '미래 디딤돌 통장'을 신설해 자산 형성까지 돕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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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복지타운에서 대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시즌2’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공약의 핵심인 ‘디딤돌소득 2.0’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가족돌봄청년, 저소득 한부모, 발달장애아동 가정 등을 대상으로 2년간 월 80만~11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디딤돌소득과 달라진 점은 수급이 끝난 뒤에도 지원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공약에는 본인 저축액에 1대1로 매칭 지원하는 ‘미래 디딤돌 통장’을 신설해 자산 형성까지 돕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