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라셀, FDA 인증 기술 기반 줄기세포 플랫폼 '스타피아'로 K-의료 경쟁력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순용 기자I 2026.04.30 15:30:12

줄기세포 시술 전 과정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 ''스타피아'', 해외 환자 유치 혁신
미라셀, FDA 인증 기술 기반 줄기세포 플랫폼 ''스타피아''로 K-의료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가 ‘100세 시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전문 시술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등장했다.

2025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 국가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은 줄기세포 시술의 전 과정을 통합한 프리미엄 플랫폼 ‘스타피아(Starpia)’를 정식 런칭하며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재생의학·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의료관광 플랫폼은 글로벌 환자 유입의 핵심 관문으로 통한다. 줄기세포 플랫폼 ‘스타피아’는 단순 환자 유치 채널을 넘어, K-의료를 희망하는 해외 환자와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로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한다.

스타피아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24시간 상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든지 줄기세포 시술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피부, 탈모, 항노화 시술부터 남녀기능 개선, 통증 치료까지 개인 상태에 맞는 최적의 병원을 추천받는다. 시술 이후의 경과 관리와 데이터 기록까지 앱 내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며, 말 그대로 ‘내 손안의 세포 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스타피아(Starpia)는 미라셀의 핵심 기술인 줄기세포 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 과 전용 키트를 사용하는 검증된 병원만을 입점시켜 시술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기술은 미국 특허에 이어, 최근 까다로운 기준의 미국식품의약국 FDA 510(k) 허가를 기기와 키트 시스템 구성으로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스타피아는 고도화된 의료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하이엔드 의료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펼친다.

현재 스타피아는 국내 약 650여 개 협력 병의원과 해외 약 40여 개국의 클리닉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어 줄기세포 시술에 앞서 환자는 Starpia 플랫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병원을 선택할 수 있다.

병원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스타피아는 다국어 예약 시스템, 모바일 e-문진, 데이터 기반 환자 분석 대시보드 등을 제공하며 마케팅부터 상담,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병원은 표준화된 시술 프로토콜과 전담 슈퍼바이저 지원을 받으며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다.

초기 비용 없이 성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 역시 병원의 부담을 줄이는 요소다. 또한 병원은 고부가가치 재생의학 시술 중심으로 전환하며, 수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미라셀 플랫폼 사업부 관계자는 “스타피아는 줄기세포 재생의학이 일상 의료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미라셀의 글로벌 40여 개국 의료 네트워크 기반 해외 환자 유입으로 K-의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의료 서비스 수출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피아는 향후 유전자 분석 데이터와 결합한 생애주기형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확장시켜,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의 카테고리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피아 이미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