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AST 스페이스 모바일(ASTS)은 12일(현지 시간)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등했다.
회사는 2026년까지 45~60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이미 확보된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하며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초의 ‘우주 기반 글로벌 셀룰러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5G 수준의 음성·데이터·영상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위성 한 기당 제작 및 발사 비용은 약 2100만~2300만 달러로, 현재까지 상업용 위성 5기와 시험 위성 1기를 발사했으며, 원래 2023년에 예정됐던 초기 20기 발사는 지연된 상태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벨 아벨란은 “현재 보유한 15억달러 이상의 현금과 향후 발생할 매출 등으로 위성 배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향후 발생할 매출과 관련해서 회사는 올해 정부 및 상업 부문에서 약 5000만~7500만달러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AST 스페이스 모바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37분 기준 12.98% 급등해 5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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