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아마존(AMZN)을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18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을 최선호주로 선정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335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브라이언 노박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아마존의 사업과 주식에 미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영향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면서 “특히 ‘베드락’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AI)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짐에 따라 AWS가 회사의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내년 AWS가 전년 동기 대비 47%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마존은 에이전틱AI 쇼핑 급증으로부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노박은 “아마존은 핵심적인 에이전틱 촉진자이자 승자이며 이는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뮤즈의 출시를 통해서도 변함없이 유지된다”면서 “아마존이 선도적인 전자상거래 인프라와 충성도 높은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수익화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아마존은 전 거래일 대비 2.42%(6.05달러) 오른 256.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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