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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구청장은 “마포구민에게 일방적 부담과 희생을 떠넘기는 일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직접 주요 현안별 구의 방향과 해결책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마포·은평·서대문의 폐기물 처리 체계 확립, 소각장 개선 시에는 3구 운영 체계 제안
△ 마포의 철도교통망 제시·요구… 원인자부담으로라도 DMC역 신설 관철
△ 삼풍백화점 추모조형물, 취지는 공감하나 위치 전면 재검토 요구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안의 내용은 서로 다르지만, 지켜야 할 원칙은 특정 지역과 주민에게 일방적인 부담과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을 대변하는 구청장으로서 앞장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보상과 위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포토] 유동균 마포구청장, 지역 현안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58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