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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2억4650만달러(약 3500억원)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펀드인 H2R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GCF와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국내 금융권 최초의 글로벌 임팩트펀드(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 투자였다. 신한은행은 H2R 투자를 통해 아프리카 17개국 약 7000만명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400만톤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GCF와 함께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투자한 데 이어 이번 외환파생거래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GCF와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