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CBRS)는 24일(현지 시간) 상장 후 첫 실적 발표 이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회사는 1분기 매출이 1억934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9950만달러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주당순손실(EPS)은 22센트를 기록했으며 순손실 규모는 1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2390만달러 손실 대비 크게 줄었다.
다만 회사는 2분기 핵심 매출총이익률이 36~38%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분기 46.5%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
한편, 수익성 악화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2.98% 하락한 197.2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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