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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한국이 민생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내 평화 회복과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해 유사 입장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가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에도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향후 적절한 계기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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