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에 대한 자신감과 장기 공급 계약(LTA)의 가시성을 기반으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웰스파고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10달러에서 470달러로 높여 잡았다.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1년간 338% 폭등한 상태다.
이들은 HBM4에 대한 자신감과 지속적인 가격 상승, 그리고 장기 공급 계약(LTA)의 가시성에 주목했다. 웰스파고는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을 최고치 기준 50달러에서 60달러 사이로 상향 조정했으며, 업황 주기 평균은 30달러에서 40달러의 수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시장에서 마이크론에 대한 2026 회계연도 EPS 예상치는 34.10달러이며, 주가수익성장비율(PEG)은 0.19배 수준으로 매우 낮다.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루빈 사이클에 맞춰 HBM4 경쟁 우위를 입증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 1분기 양산 및 수율 확대 계획을 재강조할 전망이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3.86% 상승 마감한 마이크론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57% 하락한 416.3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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