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존슨앤드존슨(JNJ)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투자은행 구겐하임은 존슨앤드존슨을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중 최선호주로 꼽았다.
29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존슨앤드존슨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을 254억8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을 2.87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249억6000만 달러와 2.85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존슨앤드존슨은 오는 7월 15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겐하임은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와 조현병 치료제 카플리타,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의 처방 추세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 존슨앤드존슨의 목표주가 상향의 가장 주된 근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예정된 컨퍼런스 콜에서 트렘피어의 수량 성장과 이코타이드 출시를 포함한 면역 사업부, 다발성 골수종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종양 부문, 그리고 카플리타와 스프라바토 등 신경과학 제품군에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플로리다주 잭슨빌 사업장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10억달러가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아큐브 브랜드 콘택트렌즈를 중심으로 한 비전(안과) 사업부의 제조, 포장, 유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