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법조/경찰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시세 조종 의혹' 퀀타피아 투자자 전직 경칠 간부 구속
구독
송주오 기자
I
2024.11.14 22:10:5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신재생에너지 업체 퀀타피아의 양자 이미지 센서 사업을 홍보하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로 전직 경찰 간부가 14일 구속됐다.
대법원 (사진= 방인권 기자)
정원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서울경찰청 수사대장 김모씨와 퀀타피아 관계자 문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퀀타피아는 2018년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고 감사인 요청자료를 위조한 혐의로 작년 12월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6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이후 한국거래소에서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8월 퀀타피아 본사와 관계자에 대해 압수수색한 바 있다.
주요 뉴스
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발생…러시아 ‘총알받이' 될것”
여친 191회 찌른 '그놈' 얼굴, 이젠 좀 알아야겠다...출소해도 50대
피아니스트 아내의 문란한 성생활...그 끝은 '납치살해' [그해 오늘]
“나 입주민인데”…아파트 주차장 5시간 ‘길막'하고도 ‘뻔뻔'
해외에서 난리 난 '꿀떡 시리얼' 우유에 달달 꿀떡 퐁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