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뉴코(NUE)가 2026년 1분기 깜짝 실적 공개에 월가 호평이 이어지며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 6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뉴코 주가는 전일 대비 4.18% 상승한 223.99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전일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장 중 217.38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뉴코는 해당 수준에서 이날 정규장 출발시 또 다시 최고치를 새로 쓰게 되는 것이다.
전일 장 마감이후 공개된 뉴코의 1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3.23달러와 매출액 95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각각 2.82달러와 88억8000만 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이에 대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뉴코가 2분기에도 예상치를 넘어선 EPS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추정치도 기존 12.85달러에서 15.14달러로 올리고, 2026년과 2027년 현금 창출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BofA는 뉴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90달러에서 250달러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2026년과 2027년의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 영업이익(EV/EBITDA) 배수를 기존 7.5배 및 7.0배에서 각각 10.0배와 9.5배로 높여 적용한 것이라는 게 BofA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