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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45개국 출신 2847명에게 총 112억 원을 지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교육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날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장학 지원 덕분에 학문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국 간 문화 교류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은 “타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유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은 유엔의 도움으로 정부가 수립됐고,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참전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었다”며 유엔데이의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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